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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페 시선CAFE SEASUN

    SEA 바다 보다 넓고 깊은 주님 사랑
    SUN 태양 보다 더 밝고 뜨거운 주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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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시선 소식

2023년 8월 후원내역 (폭우 피해복구 지원, 베이비박스 사역 지원) 상세보기

2023년 5월 후원내역 (SOS어린이마을 스포츠용품 지원, 양떼커뮤니티 미혼모 물품지원) 상세보기

2022년 12월 ~ 2023년 3월 후원내역 (악기레슨지원, 다움하우스 지원, 캠퍼스 전도 등) 상세보기

자립준비청년의 사회 적응을 돕는 양천형 자립체험홈 "다움하우스"를 운영합니다. 상세보기

카페시선 1주년 이벤트-당첨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상세보기

11월 카페 시선 기부내역 - 미래자립교회 <용인 푸른숲교회> 선교 활동 상세보기

10월 카페 시선 기부내역 - 양천새희망 공동생활가정 지원, SOS어린이마을 물품지원 상세보기

9월 카페 시선 기부내역 - 미래자립교회 목회 자녀 '사랑 운동화 나눔'상세보기

8월 카페 시선 기부내역 - 폭우 피해 교회 구호 지원상세보기

7월 카페 시선 기부내역상세보기

6월 카페 시선 수익금으로 무선청소기와 생필품을 구매하여 '서울 SOS어린이 마을'에 전달했습니다.상세보기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역의 20가정(아동 10 + 어르신 10)으로 사랑을 흘려보냈습니다.상세보기

교회 인근의 금옥중, 금옥여고에 1/4분기 3개월 동안의 수익금으로 9명에게 50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상세보기

울진 산불로 울고 있는 울진호산나교회 성도들과 지역 주민에게 카페시선의 수익금을 흘려보냈습니다.상세보기

오픈 후, 12월에 모인 카페시선 판매금 전부를 SOS어린이마을(서울지부)에 필요한 물품으로 기부하였습니다.상세보기

네이버 리뷰

CTS뉴스 - 창일교회, 요셉의 창고 첫 프로젝트 ‘카페 시선’


GOODTV NEWS - 선교위해 카페 연 청년들…수익금은 지역 환원

창일교회 카페시선

또래 친구들이 땀 흘려 선물한 자립준비청년 보금자리

(기사내용 中) 청년들이 어려움에 처한 또래 청년을 돕는 일에 발 벗고 나섰다. 창일교회(이사무엘 목사)는 교회가 운영하는 ‘카페 시선’의 수익금으로 자립준비청년의 보금자리 ‘다움하우스’를 열었다.
다움하우스는 ‘다음세대를 세움’의 줄임말로 ‘하나님 안에서 참된 나다움을 찾고 아름다움을 회복하는 장소’라는 의미를 담았다. 교회 인근 신정동에 위치했으며 2명까지 거주할 수 있다.

국민일보 기사 바로가기


창일교회 카페시선

매일일보 - 양천구 가정의 달, 이웃 간 훈훈한 정이 넘친다

(기사내용 中) 교회 청년부 성도들의 카페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된 이번 해피박스는 이들이 직접 포장한 생활용품, 학용품, 식료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따뜻한 안부와 정을 함께 전달했다.   매일일보 기사 바로가기

아이굿뉴스 - “우리 동네 숨은 맛집 ‘교회 카페’로 오세요”

(기사내용 中) 청년들이 카페 로고와 내부디자인을 구상했으며, 자유롭게 카페를 통한 사역을 구상하도록 했다. 카페의 수익금은 지역 소외 이웃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으며, 청년부 헌금을 합해 보육원 아동을 돕고 있다.   아이굿뉴스 기사 바로가기


창일교회 카페시선

국민일보-교회 청년부, 섬김 위해 카페를 창업하다

(기사내용 中) 서울 양천구 신정동 아파트 단지에 작은 카페가 들어섰다. 추운 겨울 날씨에도 따뜻한 햇볕이 쏟아지는 이곳의 이름은 ‘카페 시선’. 카페 장소 물색부터 공사 업체 선정, 메뉴 개발, 운영까지 모두 인근 창일교회(이사무엘 목사) 청년들이 도맡아 하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 27일 카페에는 젊은 청년 두 명이 손님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었다. 황선회(29)·김보혜(26) 청년은 “카페를 운영하며 소상공인들이 얼마나 힘든지 알게 됐다”면서 “손님 한 명 한 명이 너무 귀하고 감사하다. 어떻게든 맛있게 음료를 만들어 드리고 싶은 마음”이라고 웃었다.

국민일보 기사 바로가기


창일교회 카페시선

기독신문 - 창일교회 “청년들 헌신으로 교회 건강성 회복해요”

사역이 온전해지려면 말씀과 기도가 뒷받침돼야 한다. 말씀과 기도가 없다면 사역은 사업이 되고, 헌신은 작업이 된다. 창일교회 청년들도 그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러기에 카페 시선을 시작하면서 말씀과 기도에 더 집중한다. 창일교회는 말씀묵상 확장을 위해 <큐티해>를 직접 발간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큐티학교를 개설하고 150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매일 저녁 9시에 진행하는 ‘구원기도’는 영적 성숙의 중요 키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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