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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첫 단추‘

“첫 단추를 잘 채워야 한다”라고 말합니다.
시작부터 잘못 채운 단추는 다시 풀지 않는 한
돌이킬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모든 시작을 예수님으로 채워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전능하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형통함을 경험하게 됩니다.

2023년의 첫 단추를 예수님으로 채워보세요!
올 한 해의 시작부터 끝까지 주님의 풍성한 은혜가 함께할 겁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이사야 4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