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 카페 시선 - 서울 SOS어린이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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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창일교회(Overflowing church)는 이름 그대로 넘치는 하나님의 사랑을 넘치도록 흘려 보내는 교회입니다. 

여러분이 기도와 물질을 흘려보낸 그곳에서 반가운 편지들이 도착했습니다. 

 

지난 달 카페 시선의 수익금이 요셉의 창고 선교회를 통해 인근 신월동에 있는 보육원 '서울 SOS어린이 마을'로 흘러갔습니다. 

비록 부모의 사랑을 받고 자라지는 못하지만,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라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무선청소기와 여러 가지 생필품을 전달했습니다. 

서울 SOS 어린이마을에서 감사의 편지를 보내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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