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일교회-주님의 시선이 머무는 교회

섬기는 사람들

>소개해요> 섬기는 사람들

주님께서 우리 교회에 새로운 기대와 소망을 주셨습니다.
이 세상에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우리 창일교회가 특별히 주님의 시선이 머무는 교회가 되어 한국교회의 갱신과 회복의 통로로 사용되기를 소망합니다.
건강하고 좋은 교회로 세워가는 일에 아름답게 쓰임 받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라며 기도의 무릎을 꿇습니다.

지문태 장로 2002년 12월 7일 장로 임직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설립된 우리 교회가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기도, 예배, 섬김, 선교 모든 영역에서 믿음으로 선도하는 교회 되기를 소망합니다.
최창호 장로 2009년 12월 13일 장로 임직 오늘, 바로 지금 이곳에서 하나님 앞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과 직분을 더욱 잘 감당하여 주님께 칭찬받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종곤 장로 2016년 12월 10일 장로 임직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서 날마다 예수의 성품을 닮아 가는 성도, 봉사와 섬김을 기쁨으로 감당하는 창일의 모든 가족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지형준 장로 2016년 12월 10일 장로 임직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주저함이 없이 순종하는 교회, 다음 세대를 위하여 기도하고 준비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광일 장로 2016년 12월 10일 장로 임직 모든 성도가 하나님 나라 확장에 귀한 일꾼으로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교회를 통한 은혜의 역사가 온 땅에 넘쳐나길 바라고 원합니다.
박준형 장로 2022년 12월 10일 장로 임직 기쁠 때에 하나님을 찬양하고 삶이 곤고할 때에 엎드려 기도하며 주님보다 앞서지 않고 겸손하며 힘써 헌신하되 지나치지 않고 직분을 다하되 모나지 않게 섬기는 창일의 공동체 되기를 소망합니다.
서현규 장로 2022년 12월 10일 장로 임직 주님께서 세우시고 함께하시는 창일교회가 세우신 목적에 합당하게 쓰임받아 항상 주님의 시선이 머무는 교회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현치웅 원로장로 2000년 12월 10일 장로 임직
2022년 12월 10일 원로장로 추대 예수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이 있습니다. 예수 생명으로 가득 찬 성도들이 진리의 말씀 안에서 뿌리내려 더욱 건강한 교회로 든든히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김영환 협동장로 이 시대 우리에게 주어진 직분과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신실한 일꾼이 되기를 원합니다. 굳건한 믿음과 사랑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아름다운 창일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마정진 협동장로 누구든지 회복되고 살아나며 생동감 넘치는 믿음의 여정을 경험한다면 얼마나 멋질까요! 우리 서로 그 자리에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