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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통(亨通)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시1:3)

환영합니다  

>소개해요> 환영합니다

인생은 만남입니다.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상을 보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한 가지는 모든 만남을 우연으로 보는 것이고, 다른 한 가지는 모든 만남을 기적으로 보는 것이다.”
그는 산소와 수소가 만나서 물이 되는 것을 우연으로 보지 않고 기적으로 봤습니다.

저는 인생의 만남 역시 기적이라 믿습니다.
하나님과 나의 만남.
나와 너의 만남.
그리고, 하나님과 우리의 만남.
이 모든 것이 기적을 이루는 이야기의 연속입니다.

창일교회에서의 우리 만남도 기적 중의 기적입니다.
아름다운 주님의 몸 된 공동체 안에서 평생을 동역할 사람들을 만나
함께 웃고, 함께 울 수 있다는 사실만큼 우리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기적이 또 어디에 있을까요?
아름다운 주님의 몸 된 공동체 안에서 평생을 동역할
사람들을 만나 함께 웃고, 함께 울 수 있다는 사실만큼
우리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기적이 또 어디에 있을까요?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향한 특별한 계획을 가지고 창일교회 공동체로 부르셨습니다.
주님을 믿는 자들에게는 결코 우연이란 없기에,
하나님 안에서는 모든 것이 섭리이기에,
오늘 우리의 만남은 은혜이며 기회입니다.
그 은혜와 기회를 놀라운 기적으로 만들어 가는 여러분 되시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담임목사 이사무엘
창일교회
버스 도착이 지연되면 버스 정류장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북적입니다.
사람들은 아무 버스나 올라타지 않습니다.
버스 번호와 행선지를 확인하고
자신의 목적지에 맞는 버스에 탑승합니다.
작고 불편한 마을버스라도 목적지가 같으면
사람들은 주저 없이 승차합니다.
같은 방향, 같은 목적지로 가는 사람들,
비전이 같은 사람들입니다.
창일교회

창일교회
창일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총신대학교) 남서울노회에 속한 건강한 교회입니다.
말씀이 살아 있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사랑이 넘치는 소그룹 모임을 통해 평생 동역자를 만날 수 있는 교회입니다.
젊은이들에게 하늘의 소망을 심어 주며
자녀들에게 미래의 꿈을 꾸게 해 주는 교회입니다.
함께 웃고 함께 울 수 있는 운명 공동체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창일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