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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인도(引導)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잠16:3)

L목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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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하면 할수록 풍성해 집니다.

07-03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찌어다. (시편 100:4)

 

하나님은 우리의 감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래서, 주님을 만나러 올 때

반드시 감사의 마음’으로 오라고 하십니다.

 

시편 50:23 에는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구약 시대에 수많은 종류의 제사제도가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한 가지 제사는 바로

감사의 제사였습니다.

그래서, 시인은 당시 가장 값진 제물이었던 황소를 드림보다 

보잘 것 없어 보이지만 진심이 담긴 

감사의 고백'을 하나님이 더 기뻐하신다고 말합니다.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위대하시다 하리니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 (시편 69:30-31)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다른 어떤 것이 아닌, 

우리 마음 깊숙한 곳에서 우러나는 

감사의 고백이면 충분합니다. 

  

2020년의 절반이 지났습니다.

고단한 인생길이었지만,

그래도 주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이곳까지 왔습니다. 

 

감사가 감사를 낳는다고 합니다. 

촛불을 보고 감사하면 등불을 주시고,

등불을 보고 감사하면 달빛을 주시고.

달빛에 감사하면 햇빛을 주신다고 합니다.

감사는 하면 할수록 풍성해집니다.

 

아래 감사 게시판에 여러분의 감사의 제목들을 적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changilch.org/sub?thankyou

 

더욱 풍성한 감사가 넘치는 2020년 후반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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