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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통(亨通)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시1:3)

창일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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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스케치] 시편필사챌린지를 통한 은혜

06-03

5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달동안 진행된 시편필사챌린지가 끝났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의 참여로 은혜롭게 시편을 묵상하고 필사하는 한달이 되었습니다.
총 203명의 성도님이 참여해주셨고,
총 203,000원을 사랑교구 섬김에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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