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형통(亨通)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시1:3)

담임목사  

>소개해요> 담임목사  
이사무엘목사님 기사 창일교회

[오늘의 설교] 잃어버린 아들들

(설교문 中)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요. 잃어버린 작은 아들이 아버지께 돌아오는 교회입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는 큰아들이 있는 교회입니다. 세상 즐거움에 취해 있는 동생들을 권유하고 설득해 함께 기쁨의 잔치에 참여하는 사랑 많은 형들로 가득한 교회입니다. 우리를 위해 잃어버린 바 되신 예수님을 따르는 교회입니다.

내용 보기


이사무엘목사님 기사 창일교회

능동적인 신앙으로 가는 창일교회

(기사내용 中)
창일교회 목회에 핵심에는 큐티가 있다. 교인들이 큐티로 하나님을 알아가는 삶을 추구하도록 목회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담임목회자에게 의존하는 수동적인 신앙이 아닌 능동적인 신앙을 추구하고 있다. 창일교회 큐티의 특별한 점은 대형교회가 아닌 중소형교회임에도 자체 큐티인 「큐티해」를 격월간 발행한다는 점이다.

기사 내용 보기


이사무엘목사님 기사 창일교회

위기는 기회, 변화 발맞춰 다음세대 지키자

(기사내용 中)
청년부 파트를 발표한 이사무엘 목사(창일교회)는 “‘MZ세대’로 불리는 이 시대 청년들을 볼 때 생각이나 가치관이 예전과 너무 달라져서 이들을 어떻게 섬기고 목양해야 하는지 숙제가 아닐 수 없다”며 “그런데 만약 예수님께서 이 시대 이 땅에 오셨다면 아마도 청년 사역을 하셨을 것 같다”고 말했다.

기사 내용 보기


이사무엘목사님 기사 창일교회

“청년 사역 중요… 예수님의 제자들은 모두 청년들”

(기사내용 中)
예수님의 제자들은 모두 청년들이었다. 3년 동안 사역하시면서 사역의 열매는 사도행전으로 이어져 결실을 맺었다. 비록 사역이 힘들더라도 청년이 은혜를 받고 귀하게 쓰임 받기 위해 세워진다면 그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

기사 내용 보기


들어볼까? - 더알다

기독교에서는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고 하는데 안 믿는 사람이라도 구원해주는게 진정한 구원자 아닌가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인격적인 교제, 인격적인 구원을 이루시길 원하십니다.

영상 바로가기


큐티해 - L목사의 책책책

2022년       3-4월호(내용 中) 부르심-거듭남-회개-믿음-칭의-성화-견인으로 이어지는 구원의 서정 상세보기

2022년       1-2월호(내용 中) 봄, 여름, 겨울. 영혼의 계절들을 거치면서 우리는 서서히 성장하며 삶의 열매를 맺게 된다. 상세보기

2021년 11-12월호(내용 中) 시네마 천국)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기독교적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영화 3편 소개. 상세보기

2021년    9-10월호(내용 中) 회개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사귐과 교제를 회복할 수 있다. 상세보기

2021년       7-8월호(내용 中) 더 이상 헷갈리지 않고 천국을 살기 원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상세보기


가정예배365 기사 창일교회

국민일보-'가정예배 365' 설교문 게재

6월 한 달 동안 매일, 국민일보 종교란에 담임목사님의 가정예배 설교문이 게재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가정예배, 직장 신우회 예배 및 개인묵상용으로 활용하여 영적 성장과 성숙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설교문 보기


국민일보-'건강한 큐티공동체로 믿음의 미래 준비'

(기사내용 中)
“모든 교회가 큐티의 중요성은 알아요. 하지만 큐티생활은 개인의 의지에 달려 있기 때문에 의지가 약하거나 시간을 못 내면 실패할 수밖에 없어요. 특히 수험생들이 개인적으로 큐티시간을 갖기는 더 어려운 일이지요.”
청년부 담당 이사무엘 목사는 이 문제를 큐티공동체로 해결하기로 했다. 큐티를 개인적인 것에서 공동체적인 것으로 끌어올린 것이다.

국민일보 기사 바로가기


이사무엘목사님 기사 창일교회 이사무엘목사님 기사 창일교회

기독교 출판소식(2017년 4월호) 저자와의 만남 인터뷰

(인터뷰 내용 中)
'하나님은 좋으신 분이다.'라는 기본적인 사실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그게 분별력을 기르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이게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어떻게 하지?'라는 지나친 두려움을 경계해야 해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선택을 언제나 선용하시고, 우리의 정직하고 순전한 뜻에 반응하셔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시고 종국에는 그 분의 선한 계획을 이루실 것을 믿고 자유할 필요가 있어요. '합력해서 선을 이룬다'는 로마서 8장28절 말씀은 그래서 있는 거지요.

인터뷰 내용 보기


국민일보-'[책과 영성] 하나님 뜻을 알고 싶어요'

(기사내용 中)
책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힘을 길러주는 방법을 안내한다.
분별력을 기르기 위한 영적 영양소인 ‘균형 감각’과 ‘영적 훈련’ ‘말씀 묵상’ 등 9가지에 대해 문답 방식으로 쉽게 설명한다. 구체적인 실천 방법도 제안한다. 청년들의 취업과 진로 등에 대한 고민이 사례로 나온다. 분별력은 오랜 시간 경건의 훈련을 통해 쌓이는 영적 근육이고 감각이라고 한다.

국민일보 기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