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롬8:37)
주님의 시선이 머무는 창일교회
말씀과 기도의 숲을 거닐어요
로이스까페에서 잠시 쉬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