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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통(亨通)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시1:3)

주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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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부] [2020.09.27] 유년부 예배

09-27

누가복음 7:11-17 

11   그 후에 예수께서 나인이란 성으로 가실새 제자와 많은 무리가 동행하더니

12   성문에 가까이 이르실 때에 사람들이 한 죽은 자를 메고 나오니 이는 한 어머니의 독자요 그의 어머니는 과부라 그 성의 많은 사람도 그와 함께 나오거늘

13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14   가까이 가서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

15   죽었던 자가 일어나 앉고 말도 하거늘 예수께서 그를 어머니에게 주시니

16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큰 선지자가 우리 가운데 일어나셨다 하고 또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셨다 하더라

17   예수께 대한 이 소문이 온 유대와 사방에 두루 퍼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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