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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계명, "서로 사랑하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벧전5:7)

L목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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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수 없지만 함께 할 수 있습니다_이사무엘 목사

09-05

함께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매일 밤 아홉시, 온라인 구원(91) 기도회로 함께 할 수 있고

같은 본문으로 매일 큐티하며 함께 할 수 있습니다.  

그 말씀을 온라인 예배를 통해 함께 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나눔게시판을 통해 받은 은혜를 공유하며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지만, 사랑의 해피박스를 전달하며 함께 수 있습니다.  


내일은 온라인 예배 직후 유튜브로 목자모임을 합니다.  

중단 되었던 큐티학교도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함께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어떻게든 그 방법을 찾아내야 합니다. 

주님이 그것을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한 몸으로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내일 오전 11:15

우리는 각 가정에서 

온라인 주일 예배로 함께 할 것입니다.  


함께 할 수 없지만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라도 함께 하기 위해 

우선 홈페이지에 있는 항존직들 사진을 

출력하고 코팅해서 의자에 붙여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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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여러분들의 얼굴을 보면서 

설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모세의 기도를 돕던 아론과 훌처럼

우리 모두가 서로를 위해 기도로 동역하는

창일의 성도들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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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이사무엘 목사



*추신: 

"내 사진도 붙여 주세요~" 

원하시는 분들은 교역자들에게 곧바로 연락해 주세요^^ 

곧바로 출력해서 붙여두고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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