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여행 마지막 날에는 중고등부 특금으로 드려졌습니다 

중고등부 찬양팀의 섬김으로 시작해 담임목사님의 설교와 기도회로 이어졌습니다 

아이들 스스로 기도하고, 부모님과 어른들의 축복기도를 받는 시간을 통해 각자의 기도를 수확했기를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마지막은 아이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핸드폰 손전등으로 아이들을 비춰주며, 아이들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을 비추는 저 불빛처럼 아이들의 인생에 하나님의 빛이 가득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