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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인도(引導)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롬8:26)

L목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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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사랑하는 최선의 방법_이사무엘 목사

06-13

코로나19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복음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복음을 전할 때 참된 기쁨이 샘솟습니다. 

복음을 들을 때 소망이 생깁니다.   

복음이 전달될 때 사랑을 경험합니다. 


해피박스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주 1호 박스가 배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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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박스 팀에서 정성껏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성별과 연령대를 고려한 맞춤형 선물입니다. 

복음이 스며 있는 선물. 

예수님의 사랑이 담겨 있는 선물입니다. 


기도하면서, 복음이 필요한 분들의 얼굴이 떠오르면 

주저없이 신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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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받으실 주보 안에 신청서를 넣어 뒀습니다.   

사무실로 오셔서 신청해 주시고, 

비치된 사랑의 엽서에 

짧지만 진심이 담긴 편지를 써 주세요.  


코로나 상황 때문에 

교회에 오지 못하시는 분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실 수도 있습니다. 

클릭: http://www.changilch.org/sub?happybox


편지글은 카톡으로 보내주시면, 

준비팀에서 엽서에 예쁜 글씨로 써 주신답니다. 


문의 : 김민정a집사님(010-8862-0182) 


포도주가 떨어져 위기를 맞았던 가나 혼인잔치집에

남부러울 것 없어 보였던 고위관료 니고데모에게

불행한 과거에 발목잡혀 있던 사마리아 여인에게

38년동안 신음하며 살았던 베데스다의 병자에게

광야에서 먹을 것 없이 굶주렸던 오천명의 백성들에

갈릴리 바다에서 거친 풍랑을 만난 제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복음이었습니다. 

복음은 모두에게 필요합니다. 

원래도 필요했지만, 

코로나19 때에는 더 필요합니다. 

고난 당하는 이웃들을 사랑하는 최선의 방법

바로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이사무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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