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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忍耐)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눅18:7)

짧은 말씀, 깊은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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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무엘 담임목사] [2020.03.26] 아픈만큼 성숙해지려면

03-26

[2020.03.26] 아픈만큼 성숙해지려면 / 이사무엘 목사


3분 말씀 묵상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 이후로 

함께 모여 은혜의 말씀을 나눌 수 없는 성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든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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