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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와 희망을 주시는 하나님

<고라 자손의 시, 인도자를 따라 알라못에 맞춘 노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시46:1)

L목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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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캔디

12-25

메리크리스마스! 

오늘부터 목캔디(목장 can do it!) 심방을 시작합니다. 


교회로고가 예쁘게 새겨진 에코백에 

큐티해 1-2월호와 

목장을 다시 든든히 세워줄 목캔디를 담아

문 앞에서 잠시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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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사랑 가득한 눈빛으로만 간단히 인사해 주세요. 


오늘 저녁 9시, 온라인 구원기도회 시즌2 시간에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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